[2/24(금)│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두나무앤파트너스 임수진 파트너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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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2:00 ~ 2023-02-13 00:00
- 행사 일시
- 2023-02-24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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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두나무의 투자전문 자회사이며 블록체인과 AI라는 차세대 기술, 해당 기술의 상용화에 필수적인 재료로서 양질의 데이터, 그리고 기술과 데이터의 결합에 기반한 신규사업 기회가 큰 사업군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한국신용데이터, 뱅크샐러드, 트래블월렛, 세나클소프트 등의 국내 스타트업과 2c2p, Boosted.ai, Swit Technologies, avoMD 등의 해외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티켓몬스터 초기멤버 경험을 시작으로 약 10년간 국내외 커머스 창업 및 운영 이력이 있습니다. 티켓몬스터가 2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성장하는 동안 마케팅/PR,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과정을 함께했으며, 미국 기반 전세계 1위 캐시백 서비스 Ebates를 한국에서 초반 런칭 후 growth stage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임수진 멘토는 스타트업 초기멤버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가 겪는 문제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 이면의 의미와 성장 전략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함께합니다. 특히 플랫폼, 커머스 비즈니스에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 해외 투자 유치를 계획 중인 기업에 자문과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합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마케팅/브랜딩 |
관심 분야 및 단계 |
SaaS, 핀테크, 커머스, 해외 focus가 강한 BM |
Seed, Pre-A, Series A |
[ 임수진 파트너기 더 궁금하다면?]
"더 많은 고객을 품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게 계속 연구하라는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저희 사업 방향성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셔서 너무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분야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들을 많이 나눠주셨습니다."
"투자 경험에서 나온 SaaS 비즈니스에 대한 조언이 좋았습니다."
접수기간 | 2월 12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2월 17일 (금) 18:00 |
진행일시 | 2월 24일 (금) 14:00 ~ 17: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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